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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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돌' 윤두준, 허가윤에 "여친 삼고 싶다" 고백

기사입력 2011.08.18 14:22 / 기사수정 2011.08.18 14:2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그룹 비스트 리더 윤두준이 포미닛 허가윤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에서는 인기 코너 '레알차트! 아이돌 셀프랭킹-강추하고 싶은 남친돌 & 여친돌' 결과가 발표됐다.

이날 녹화에서 여자 아이돌들은 남친돌 1위로 비스트 윤두준을 선정했고 MC 정형돈이 직접 전화를 걸어 "여친 삼고 싶은 아이돌이 누구냐"고 묻자 윤두준은 망설임 없이 '포미닛' 허가윤을 지목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주간아이돌'의 코너 '금주의 아이돌'에서는 '모나리자'로 인기몰이 중인 그룹 엠블랙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준이 버블팝 댄스와 천둥의 리얼한 임재범 모창 등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숨겨둔 개인기들을 선보였다.

한편, 비스트 윤두준의 솔직한 마음과 엠블랙의 개인기 열전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윤두준의 이 같은 깜짝 고백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주간아이돌'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두준, 허가윤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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