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13 10:5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한류 스타에게 대시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자유선언토요일 - 시크릿> 녹화에서는 재경의 절친인 NS 윤지가 영상화면에 등장해 재경의 비밀을 폭로했다.
NS 윤지가 재경이 한류스타에게 대시를 받았던 사실을 폭로한 것. 재경은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의 폭탄발언에 당황하며 진땀을 흘렸다.
MC 이휘재, 김희철을 비롯한 전 출연진들이 한류스타의 정체를 궁금해 했고, 재경은 대시를 받았던 그 당시 상황을 자세하게 밝혔다.
하지만, 재경은 그 한류스타와는 결국 이뤄질 수 없었다고 얘기해 아쉬움을 남겼다.
한류스타에 대시 받은 재경의 사연은 13일 오후 5시 50분 <자유선언토요일 - 시크릿>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재경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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