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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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서연정-이세희 '때아닌 눈치싸움'[포토]

기사입력 2024.04.06 13:53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6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3라운드, 박현경 서연정 이세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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