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김연아가 디올 앰버서더의 아우라를 자랑했다.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검은색 하트와 함께 올린 사진에서 김연아는 검은색 디올 백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김연아는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김연아는 매력적인 눈빛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풍겼다.
김연아는 첫 두 사진에 살짝 삐져 나온 옷을 작은 별로 가리며 팬들로부터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들은 "삐져나온 옷에 별표친 것도 귀여운 연느", "언니 얼굴 보느라 어차피 다들 옷 나온줄도 모를 거에요" 등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