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3.04 09:20 / 기사수정 2007.03.04 09:20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이 개발 중인 액션 MMORPG '프리스톤테일2(www.pt2.co.kr, 이하 프테2)'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첫 비공개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서버 및 시스템 안정에 중점을 둔 이번 테스트는 '프테2' 전투 및 아이템 습득 및 업그레이드, 퀘스트 수행, 파티 플레이, 레벨업에 따른 스킬 배우기 등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의 기본적인 틀을 선보였다.
예당온라인 프테2 기획팀 이서우팀장은 "이번 첫 테스트를 통해 많은 칭찬과 지적을 동시에 받았으며, 게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 게임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하고, "곧 시작될 2차 테스트에서는 클랜 시스템, 모탈 콤보 시스템 등과 추가 캐릭터 등 게임 완성도를 더욱 높여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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