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4일 박보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여러분이 원하시던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교복을 입은 채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손 크기와 비슷한 작은 얼굴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박보영의 셀카가 담겼다. 1990년생으로 만 34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복이 찰떡인 박보영에게 네티즌들은 "아직도 교복이 잘 어울리다니", "언제나 귀엽다",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했다.
사진=박보영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