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이아영 치어리더가 엑스포츠뉴스와 [치어:업!] 인터뷰 중 밸런스게임을 진행했다.
이아영 치어리더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1992년생으로 모델 겸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이아영은 2015년 데뷔해 현재 프로야구 KBO리그 NC 다이노스, 프로축구 K리그2 경남 FC, 프로배구 V리그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프로농구 KBL 원주DB 프로미를 전담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대만 프로농구 T1 리그 팀인 '타이완 비어 레오파드'와 계약해서 대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