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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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외치는 정경배 수석코치와 최원호 감독[포토]

기사입력 2024.01.30 05:37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24 스프링캠프를 위해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한화 정경배 수석코치와 최원호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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