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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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멤버, 반전 비키니 자태…권은비·이채연 "어머"

기사입력 2024.01.16 16:28 / 기사수정 2024.01.16 16:2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최근 야부키 나코는 특별한 멘트 없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 차림의 야부키 나코가 담겼다. 흰색 프릴 장식이 달린 검은색 비키니 수영복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여기에 올림머리 스타링으로 깔끔한 목선과 어깨 라인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권은비는 "어머어머어머어머.."라고, 이채연은 "야야야"라고 댓글을 남기며 놀란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2013년부터 지난해 4월까지 HKT48로 활동했다. 2018년에는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 최종 데뷔조 아이즈원으로 발탁됐다. 이후 2021년까지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야부키 나코는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야부키 나코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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