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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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수빈, 美 여행지서 과감한 비키니 자태

기사입력 2024.01.11 13:43 / 기사수정 2024.01.16 17:18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달샤벳 출신 달수빈이 비키니를 입고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달수빈은 자신의 계정에 "지금 당장 나의 달수빈 채널로 놀러와 라스베이거스로 데려가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달수빈은 라스베이거스의 수영장을 방문하여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달수빈은 끈 비키니를 입은 채 걸그룹 출신다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달수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다", "우울했는데 유튜브를 보고 좋아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수빈은 지난해 11월 영화 '분리수거'(감독 이소민)의 여주인공으로 확정돼 화제를 모았다. '분리수거'는 오는 3월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사진=달수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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