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은아가 건강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4일 고은아는 자신의 채널에 "나...피곤했나봐...아픈건 아니겠지..?...갑자기 코피가 쏟아지면...나 너무 놀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찜질방에서 코피를 쏟게 되자 휴지를 코에 꽂은 모습.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갑작스러운 출혈에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해 의료사고를 고백하며 코 재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고은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