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염정아 식혜'…유일한 전수자=윤경호였다 (어쩌다 사장3)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염정아의 식혜가 최근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윤경호가 유일한 전수자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는  ‘아세아 마켓’ 영업 3일 차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 ‘알바즈’ 한효주, 임주환, 윤경호, 박병은, ‘신입 알바’ 박경림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조인성은 윤경호에게 "염정아 선배에게 배운 식혜는 어떻게 할거냐"라며 음료 제조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유일하게 한 명 배운 사람이 윤경호다. 1호다"라고 밝혀 이목을 모았다.



맛으로 소문난 염정아 식혜. 선물 받은 동료들 또한 후기를 게재하며 극찬했다. 

조인성은 "한국에서 염장아 선배 식혜가 난리다"고 말했다. 윤경호는 "배운 레시피 그대로 사야 하는 거다. 밥솥부터 시작해서 연습해왔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tvN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