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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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취점으로 분위기 이끈다'[포토]

기사입력 2023.11.13 19:47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경기, 3회말 1사 2,3루 LG 박해민 타석 때 득점한 신민재, 문성주가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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