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보습 크림 광고가 잘 어울리는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익사이팅디시는 "건조한 환절기 필수품! '일리윤 보습 크림 광고"가 잘 어울리는 피부가 '촉촉한'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는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그 결과, 이찬원이 총투표수 92,630표 중 30,782표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33.23%.
이찬원의 매력 키워드 순위는 '빛나는'이 89%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부드러운' 6%, '건강미' 4%, 변함없다' 2%, '이끌리다' 1% 등이 뒤를 이었다.
2020년 TV조선에서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미'를 차지한 이찬원. 그는 여러 편의 화장품 광고를 찍을 만큼 피부 미남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도 한 화장품 광고의 모델로 활약 중인 이찬원은 20대 다운 싱그러움으로 상품의 홍보 효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평소 호감형의 이미지로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광고계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이찬원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