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9:17

실속파들의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 대명리조트 초저가 회원권

기사입력 2011.07.07 16:21

이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성진 기자] 여느 해보다 빨리 온 여름 장마가 끝나면 무더운 여름이 일찍 시작될 예정이다. 이미 국내외 항공권, 호텔 예약 및 여행 상품이 예약 마감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리조트 회원권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한다.

그동안 고가의 상품이라는 인식 때문에 접근이 어려웠던 리조트 회원권에 대한 관심이 젊은층으로 확대되고 있다. 심지어 20대도 레저, 여가 생활의 필수품으로 리조트 회원권을 최우선 아이템으로 고려한다.

리조트 회원권의 가장 큰 장점은 휴가철 숙박시설의 확보다. 최근 펜션들이 많이 생기고는 있지만 여름 휴가철에는 여전히 객실이 부족한데다 2배에 가까운 바가지 요금을 요구하는 관행도 지속되고 있다. 또한, 과거 민박에 비해 시설은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공급자 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가지는 것도 불만족스러운 부분이다.

국내 리조트 1위 그룹인 대명리조트는 회원이 직접 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일정대로 숙박 예약과 취소를 할 수 있으며, 여름 성수기에도 추첨결과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여 많은 추가 비용 없이도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평일보다 주말이나 성수기에 휴가를 즐기는 현대인들의 생활패턴을 감안한다면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보유하는 것이 여러면에서 금전적으로 유리하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고급스러운 객실과 부대시설, 오션월드, 스키장, 골프장, 아쿠아리움 같은 위락시설, 휴양지와의 인접성 등의 조건은 진정한 휴가를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휴가의 목적이 단순히 숙박에 있는 것이 아니라 휴식과 여가에 목적을 두는만큼 얼마나 즐겁게 여가를 보낼 수 있느냐도 고려대상이 되어야 한다.


대명리조트는 VVIP들을 위한 초고가 상품은 물론 실속파들을 위한 초저가의 상품도 출시해 호평받고 있다. 특히 창립32주년을 맞아 하프패밀리(실속형) 회원권을 한시적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하프패밀리는 기존 일반회원의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연간15일+5일을 이용할 수 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젊은 수요층을 겨냥한 하프패밀리 회원권은 개인 기명 1,230만원, 법인 무기명 1,330만원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 출시되었으며, 본인의 희망여부에 따라 분양 즉시 객실지분을 본인의 명의로 등기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법적인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특별혜택으로 계약금 납입만으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즉시 대명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션월드,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월드 등의 부대시설을 무료 및 할인이용 할 수 있는 혜택도 얻을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02-2037-844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와 대명리조트 책자(카다로그)를 받을 수 있다.



이성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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