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화이트 원피스로 '우아함+섹시' 매력 발산

▲ 김사랑 면도기 들고 매력지수↑…화이트 원피스 눈길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배우 김사랑이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사랑은 4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김사랑 락커품 습격' 영상시사회에 참석했다. 김사랑은 한국 P&G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의 새로운 여성 모델이다.

이날 화이트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김사랑은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김사랑은 면도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보이며 매력지수를 한 층 높였다.

김사랑이 선택한 화이트 원피스는 깊은 브이 네크라인으로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드레스의 자연스러운 드레이프로 우아함을 더한 김사랑은 여신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김사랑은 핑크톤의 오픈토 킬힐을 신어 8등신의 다리 라인을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김사랑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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