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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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닉쿤 여동생에게 반했다? '돌발고백' 화제

기사입력 2011.07.01 12:25 / 기사수정 2011.07.01 12:25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박단비 기자] 하하가 닉쿤(2PM)의 여동생에게 반했다.
 
오는 3일 방송 예정인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한 닉쿤, 김민정과 함께 태국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나 마지막 미션 장소로는 닉쿤의 집이 낙점된 것이 벌써부터 화제다. 
 
닉쿤의 집에는 광고를 통해 잘 알려진 닉쿤의 외할머니, 부모님, 미모의 두 동생, 그리고 각종 사촌을 포함해 20여명의 가족들이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미션을 진행한 '런닝맨' 멤버들은 즐겁게 촬영에 임했고 특히 하하는 닉쿤의 여동생에게 반해 돌발고백까지 하며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런닝맨' 멤버들의 활약상은 3일 오후 5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런닝맨 ⓒ SBS]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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