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dam] 가르시아선수가 30일 경기에서도 쓰리런만 2방을 터뜨리며 홀로 6타점을 채웠습니다.
가르시아선수의 영양가 만점 타점 챙기기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현재 가르시아선수는 14경기 6홈런만으로 23타점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절대 솔로홈런은 없이 적어도 투런, 이왕이면 쓰리런-만루홈런으로 필요할때 큰 거 한방을 터뜨려주는 가르시아선수!
오늘 가르시아선수의 쓰리런을 지켜본 팬들은 "가르시아 홈런은 역시 영양가 만점", "가르시아선수가 시즌초부터 한화선수였다면 어땠을까요?", "가르시아선수는 정말 팬서비스도 만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가르시아선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한화팬들이 사랑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선수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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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가르시아 ⓒ 엑스포츠뉴스DB]
한화 논객 : So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