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고 니모닉스에서 개발한 캐주얼 대전 액션 게임 <젬파이터>가 22일(수)부터, '보물 대 탐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젬파이터>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통쾌한 타격감을 통해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변신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으로, 화려한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변신 시스템'은 기존 액션 게임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즐거운 여름을 책임지기 위한 '보물 대 탐험'이벤트는, <젬파이터>를 플레이하는 동안 느낄 수 있는 통쾌한 액션의 재미를 넘어, 더 큰 기쁨을 선사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의 선물들로 알차게 꾸며졌다.
내달 6일(수)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내 게임에 참여한 이용자는 매 다섯 게임 마다 지급되는 '낡은 삽'을 획득하고, '캐롯(게임머니)'은 물론, '약장수 젬코어', '큐피르트의 장궁' 등 유용한 게임 아이템들이 들어있는 '낡은 보물 상자', '진귀한 보물 상자'로 교환할 수 있다.
<젬파이터>의 '보물 대 탐험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gf.wemade.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젬파이터'ⓒ 엑스포츠뉴스DB]
류지일 기자 cocu@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