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치어리더 김이서가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김이서는 지난 14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이서는 흰색 스커트와 붉은색 상의를 입고서 치어리딩을 하는 모습이다.
청순한 그의 미모와 함께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0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김이서는 2016년 한국 프로농구(KBL)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원주 DB 프로미,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등을 거쳤고, 현재는 KBL 고양 캐롯 점퍼스와 LG 트윈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맥심지의 6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하기도 했다. 그가 표지모델로 등장한 맥심지 6월호는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김이서 치어리더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