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싱어송라이터 진민호가 콘서트를 연다.
진민호는 오는 7월 2일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1년 만에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진민호는 'Lingering'라는 타이틀의 공연을 개최하며 그동안 팬들의 기다림을 보상하듯 진민호의 모든 음악적 에너지를 쏟아부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 'Lingering'은 팬들과 가까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으로, 긴 여운 잔향을 남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로 준비된 공연이라고 한다
한편, 진민호의 단독 콘서트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멜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솔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