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8 09:00 / 기사수정 2011.06.08 09:0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서울 이화여대 거리에 나타나 인근 거리가 마비됐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하라, 이대 '런닝맨'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구하라는 '런닝맨'이라고 적힌 큐카드를 들고 김종국과 하하의 팔에 올라앉아 몰려든 사람들 틈을 헤쳐가고 있는 장면이다.
특히 사진 속 검은색 정장을 입은 경호를 받는 듯한 구하라의 모습은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극중 역할인 대통령의 딸 최다혜를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대세는 구하라","완전 인기 폭발이다","나도 그날 이대에 갈걸", "김종국과 하하는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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