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헤드라인] 남아공 괴물쥐 사건, 윤아-서현 미친 미모

온라인뉴스팀 기자

6월 4일 오후 5시 헤드라인 & 네티즌 실시간 반응

= 엄청난 크기의 괴물쥐가 나타나 남아공에서 어린이 2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쥐로 알려진 이 괴물쥐는 남아공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 몸길이 1m '괴물쥐', 어린 아이 습격해 숨지게 해

몸길이 1m에 이르는 '괴물쥐' 가 아이 2명을 잡아먹은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3일 영국 더 선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몸길이 1m에 달하는 거대 '괴물쥐'가 아이 2명을 잡아먹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고 전하며 '괴물쥐'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괴물쥐가 발견된 남아공 케이프타운과 요하네스버그에서는 3살 된 '루나티'라는 여자아이와, 또 한 명의 어린아이가 괴물쥐의 습격을 받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괴물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쥐로 알려진 아프리카 두더지붙이쥐로 추정, 식물뿐 아니라 동물도 먹어치우는 잡식성이자 야행성 설치류이다.

한편, 남아공에서는 지난 5월에도 77세 노인이 괴물쥐의 습격을 받아 사망하는 등 피해가 발생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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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식력은?" - 50년을 사는데다가 엄청난 번식력으로 널리 퍼지면 그야말로 정말 무서운 세상이 될지도. 하지만 대도시엔 저정도 크기의 쥐가 숨을 곳이 과연 많을까요? // ID zhrl****
▶ "동물은 역시 그나마" - 작아야 귀엽지 쥐는 아니지만 징그럽다 정말 눈앞에 나타난다면 //ID si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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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의 윤아와 서현의 일본 투어 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성숙한 여인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이 사진으로 '미친 미모'로 불리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제는 숙녀시대'라는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윤아-서현, '섹시 바비인형'으로 변신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서현의 섹시한 변신이 화제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윤아·서현의 미친 미모'라는 글과 함께 윤아와 서현이 함께 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소녀시대의 일본 아레나 투어 팸플릿 속 모습으로 윤아와 서현은 짙은 화장과 섹시한 눈빛으로 더 이상 소녀가 아닌 숙녀로 변신, 성숙미와 치명적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아와 서현의 반전매력", "이젠 숙녀시대", "몽환적 눈빛이다", “윤아의 미친 미모, 서현의 섹시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발매한 첫 정규앨범이 당일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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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셉트의 차이" - 우리나라에서 활동할 때와 일본에서 활동할 때는 콘셉트가 많이 차이있는 것 같다. 일본에서는 여성미를 부각시키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귀여운 콘셉트? // ID spsd****
▶ "다른 멤버 사진은" - 소녀시대는 아홉명이란 말야. 다른 멤버 사진도 궁금해 // ID hy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