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3 20:25 / 기사수정 2011.06.03 22:02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우은미, 데뷔곡 '아프다'로 뮤직뱅크에 첫 출연했다.
3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 출연한 우은미는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아프다'를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 레드 톤으로 포인트를 준 복고풍 도트 프린트 원피스에 끝부분을 살짝 말아낸 헤어스타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선보였다.
우은미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아프다'는, 미디엄 템포의 현악기 사운드와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우은미의 깊은 보이스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EAST, FT아일랜드, 씨스타19, 백지영, 장우혁, 허영생, 시크릿, 보이프랜드, 쥬얼리, 알렉스, 5 Dolls, 거북이, A PINK, 디셈버, 김그림, 장재인, NS윤지, 써니힐, 김완선, 클로버, 알리, 고은, 우은미, BGH to, N-Train, 해오라, 화이팅 대디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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