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공유하며 변치 않는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2일 오후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다양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랑하는가 하면 버킷햇을 쓰고 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슈룹'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유연은 "오늘도 아름다우신 울 선배님♥♥"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0년생으로 만 53세가 되는 김혜수는 현재 영화 '밀수'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김혜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