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02 14:54 / 기사수정 2011.06.02 14:54
이날 공연에서 장근석은 일본 오리콘 차트 1위로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한 데뷔 곡 'Let me cry'와 깜찍함과 귀여운 매력을 더하는 댄스곡은 물론, 감미로운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발라드 곡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을 열창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장근석은 "배우로서 연기를 할 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이 라이브 무대에 있는 것 같다. 팬들이 내 노래를 다 함께 따라 불러주시고 너무나 열정적으로 응원과 함성을 보내주셔서 에너지가 100% 충전된 기분이다. 항상 너무나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꽉 찬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장근석은 '2011 장근석 아시아 투어
[사진 = 장근석 ⓒ 트리제이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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