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가수 휘성이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났음을 알렸다.
12일 휘성은 "술 한잔이라도 입에 댄다면"이라고 시작되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글귀들은 휘성이 쓴 가사로 보인다.
글과 사진을 게재하며 휘성은 마지막에 "알콜 중독에서 벗어난 기념으로다가 무심코 휘갈겨 본 컨셉"이라는 말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휘성이 올린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휘감성 최고", "글을 참 잘 쓴단 말이지", "20년째 멀리서 응원하고 있어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한편, 휘성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3개월 간 12차례에 걸친 프로포폴 매수와 11차례의 상습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휘성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법원은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 강의 40시간 수강, 추징금 6050만원을 명령한 바 있다.
사진 = 휘성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