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7 20:00 / 기사수정 2011.05.27 20:01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고 채동하(본명 최도식) 빈소가 마련됐다.
SG워너비의 전 멤버였던 고 채동하는 27일 오전 서울 불광동 자택에서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은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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