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6 01: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짝' 여자 1호가 새로운 애정촌의 여신으로 등극했다.
25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새로 애정촌에 입주한 7기 멤버들의 첫번째 만남을 그렸다. 첫 만남인 만큼 나이도 직업도 모르기 때문에 서로는 어색할 수 밖에 없었다.
첫인상이 좋은 이성을 꼽는 선택에서 단연 눈에 띄는 사람은 여자 1호였다. 네 명의 남자가 여자 1호를 선택해 그녀는 집중적인 구애를 받았다.
하지만, 여자 1호는 남자 6호를 택했다. 6호 역시 첫인상이 좋은 이성으로 1호를 꼽은 상태. 이 둘은 서로를 택해 짝을 이뤘다.
한편, 새로운 7기 멤버를 공개한 '짝'은 지난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애정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사진 = 짝 ⓒ S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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