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슈는 21일 "오늘은 핑크 핑크 ~ 봄바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올핑크룩을 선보이며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슈는 핑크 컬러의 반소매 니트와 팬츠를 매치해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슈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는 거울을 마주한 채 사진을 찍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슈의 걸그룹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019년 마카오 등 해외서 수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
사진=슈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