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중고차 서비스', 믿음직한 제도에 만족도 ↑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차를 소유하기를 원한다.
 
이제 막 사회 초년생이거나, 초보운전자들에게는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신차의 구매보다는 경제적 부담을 벗어나 여유롭게 운전을 할 수 있는 부담이 덜한 중고차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
 
중고차는 새 차에 비해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길들여져 있어 다루기가 쉽다.
 
미숙한 운전 실력으로 인해 매사에 긴장하면서 운전하는 것보다는 중고차를 구입해서 운전 실력도 키우고, 돈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중고차를 구매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중고차 허위매물에 대한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중고차매매의 고민이 더 깊어졌다.
 
이처럼 중고차시장의 허위매물과 미끼매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인터파크에서는 안심거래, 확인매물, 예약하기, 환불제도를 통해 믿고 살 수 있는 인터파크중고차서비스 제도를 실시해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안심거래 서비스
 
인터파크의 안심거래 서비스란 중고차만의 딜러 인증시스템을 통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차량의 검색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예약하기를 통해 안심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예약하기의 장점
 
허위매물 보상제-차량 확인을 위해 방문할 경우 가끔 차량이 없어 시간만 낭비하고 마음이 상해서 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인터파크 중고차시장에서는 이러한 고객들에 대한 보상처리로써 해당 차량이 없을 경우 주유 상품권 3만 원권 제공하며, 가장 중요한 엔진 및 미션에 대한 무료 품질보증 제공, 3개월 또는 5,000km 선도래 시점의 210만 원까지 수리보증을 제공한다.
 
또한, 머니 백(중고차) 환불-중고차 구입 후 7일 이내에 환불 요청 시에도 단순변심 및 차량정보가 틀려도 환불이 가능하며, 주유권 증정 차량을 구입 시에 계약서 또는 자동차등록증을 FAX로 보내줄 경우 주유권 3만 원권을 증정한다.
 
확인매물이란?
 
인터파크 중고차의 확인매물 서비스는 전국 중고차 매매단지와 연결된 전산시스템을 통해 판매자가 직접 판매용 상품으로 등록하여 제시 신고된 확인된 중고차 매물 제공 서비스이다.
 
중고차 구매를 위해 전화상담 또는 매매단지를 방문하면 허위매물(해당 차량이 존재하지 않음)과 미끼매물(차량이 다르고 가격이 다름, 다른 중고차로 유도 판매)로 인해 시간, 비용을 낭비하고 판매자와 언쟁을 하거나 중고차 사이트를 불신하는 경험을 누구나 해보았을 것이다.
 
인터파크에서는 확인매물 서비스를 통하여 허위, 미끼매물로 인해 발생되는 소비자 피해방지를 위해 허위, 미끼매물을 사전에 차단하여 이로 인한 소비자의 시간, 비용낭비를 보호하고 실제로 중고차 거래가 가능한 중고차 정보만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두터운 신뢰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 인터파크]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