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2 12:40 / 기사수정 2011.05.22 12:4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서인국이 '슈퍼스타K2'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디렉터스컷'에 출연한 서인국은 "'슈퍼스타k'에서 우승한 후 상금은 어디에 썼나"라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아직 통장에 상금이 그대로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현이 "갈수록 '슈퍼스타K' 상금이 많아지는데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사실 좀 그렇다. 시즌2니까 2억까지 이해했다. 그런데 자동차를 함께 주더라"며 애교 있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슈퍼스타K'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1억 원의 상금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서인국은 현재 신곡 '브로큰'을 발표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사진=서인국 ⓒ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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