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0 18:21 / 기사수정 2011.05.20 18:21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김은지 기자] 배우 박민영이 유아인과 트위터 사제지간임이 밝혀져 화제다.
박민영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유아인이 자신의 트위터 선생님이라고 소개했다.
박민영은 "트위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멘션 보내는 법을 몰랐다"며 "유아인이 '왜 멘션을 안 보내냐'고 해 모른다 했더니 직접 가르쳐줬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SBS 드라마 '시티헌터'의 주인공 이민호, 박민영, 이준혁, 구하라가 출연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SBS '시티헌터'는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한밤의 TV 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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