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19 02:17 / 기사수정 2011.05.19 02: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배우 반효정이 '49일'에 재등장, 정일우의 소원을 들어줬다.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49일'에서는 정일우의 선배 스케줄러로 등장했던 반효정이 다시 등장해 정일우의 소원을 들어줬다. 반효정의 도움 덕에 정일우는 이요원과 놀이동산에 가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됐다.
가죽재킷을 입고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었던 반효정은 이번에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49일'에서 남규리는 진실한 눈물 세 방울을 얻는 데 성공해 의식을 되찾았다. 19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사진 = 반효정 ⓒ 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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