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이솔이는 "이 넓은 스파에 우리밖에 없는.. 고요함. 뜨신 곳만 찾아다니는 36세의 나.. 35세..? 34세..? 만나이 언제 오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 차림으로 한가하게 스파를 즐기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36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보여주는 이솔이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솔이의 미모와 몸매에 누리꾼들은 "가녀리다", "36세 아니라 26세 아닌가요?", "성광이 형은 정말 복 받은 사람이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사진 = 이솔이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