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전신 타투를 드러냈다.
나나는 6일 매거진 엘르와 진행한 싱가포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나나는 전신 타투로 단숨에 시선을 끌었다. 거미줄 문양부터 쇄골라인을 따라 잎사귀와 줄기 등의 이색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화보 속에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시크하면서도 도발적인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스크 걸'에 출연한다.
사진=나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