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1:29
연예

믹키유천 '민소매' 셀카에 "막 찍어도 역시 화보네"

기사입력 2011.05.17 01:40 / 기사수정 2011.05.17 01:4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효경 기자] 그룹 JYJ 멤버 믹키유천(박유천)의 '민소매' 셀카 사진이 여심을 뒤흔들어 놓았다.

현재 MBC TV 드라마 '리플리' 촬영 중인 박유천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촬영 컷과 지난 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JYJ 월드투어' 콘서트 당시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사진은 중국에서 찍은 '민소매' 바람의 셀카였다. 믹키유천은 "중국에서"라는 글과 함께 선글라스를 쓴 채 흰색 민소매 셔츠만 입은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믹키유천의 남성적 매력에  "그냥 막 찍어도 역시 믹키유천", "사진들이 다들 화보같다"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믹키유천은 '짝패' 후속으로 방송될 '리플리'에서 자유분방한 리조트사 아들역을 맡아 '성균관스캔들'에서 입증한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이어갈 기세다.  '리플리'는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사진 ⓒ 믹키유천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박효경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