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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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아 '여신포스' 뽐내, 네티즌 "38세인데 저럴 수가"

기사입력 2011.05.16 13:34 / 기사수정 2011.05.16 13:34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김윤아의 일명 '여신포스' 사진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김윤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린 플러그드 다녀왔습니다. 함께 뛰고 노래해 준 여러분 즐거웠어요. 사진은 낮의 UV무대 앞에서 찍은 것. 음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윤아는 흰 원피스를 입고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에 한껏 흥에 겨운 듯 밝은 미소와 '브이'포즈로 마치 그리스의 '여신'을 연상케 하는 사진이다.

네티즌들은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여신 자태가…" ,"마치 프랑스 파리 같아요", "38세인데 저럴수가 동안이다" "완전 여신이다. 이 사진 대박이에요", "우리 김멘토님 즐기셨군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김윤아는 14·15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환경캠페인 음악축제 '그린 플러그드'에 참가했다.

[사진 = 김윤아ⓒ 김윤아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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