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최애돌 셀럽'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지난 22일 영탁은 탄생 14500일을 기념해 '최애돌 셀럽' 기부요정으로 등극했다. 그는 연예인 순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최애돌 셀럽'에서 당일 투표수 60,130,494표를 받아 당일 종합 2위에 올랐다. 이를 통해 영탁은 49회 기부요정으로 등극했다.
'최애돌 셀럽'은 생일(데뷔일), 100일 단위 뱃지가 달린 날에55,555,555표 이상을 달성하면 기부요정으로 선정되어 밀알복지재단에 셀럽의 이름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
영탁은 '최애돌 셀럽'을 통해 기부천사 20번과 기부요정 6번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누적 기부금 총 1,320만 원을 달성했다.
한편, 영탁은 현재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영탁 팬클럽, 최애돌 셀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