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17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선글라스를 쓰고 검은색 롱 코트에 손에는 쇼핑백을 들고서 어딘가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로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숨길 수 없는 그의 매력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김우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와 영화 '외계+인' 2부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김우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