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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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아들 첫 통잠 잤다" 벅찬 심경 '훈훈'

기사입력 2022.12.31 21:30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과의 근황을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31일 제이쓴은 "어제 우리집 째꾸미 첫 통잠 주무셔서 기분 짱 조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쓴 홍현희의 아들 똥별이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이 첫 통잠에 성공했다고 기뻐하며 벅찬 심경을 전하고 있는 제이쓴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홍현희를 빼닮은 똥별이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득남했다. 이들은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준범 군)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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