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선화가 사카구치 켄타로와의 근황을 전했다.
4일 한선화는 "마마님 켄타로님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일본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서 시상자로 함께했다.
한선화는 일본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한선화의 뚜렷한 이목구비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머리띠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한선화는 지난달 영화 '창밖은 겨울'로 대중과 만났다. 이어 오는 9일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의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한선화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