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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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子, 귀찮게 해서 기분 안 좋음"…심술난 표정 '심쿵'

기사입력 2022.11.26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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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25일 제이쓴은 "아빠가 귀찮게 해서 벼리 기분 안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태명)는 찡그린 표정을 지으며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한 네티즌은 '오늘 아침에 부장님한테 혼난 제 모습 같네요'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제이쓴은 "괜찮아 괜찮아 그럴수있지 모. 그럼 똥별이보고 힐링"이라며 아들의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제이쓴은 아들 똥별(태명, 본명 연준범)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홍현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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