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미디언 김영철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오후 김영철은 "#청청 #ootd 그나저나 #미스틱 왜 왔을까요?ㅎㅎ 오늘은 #테니스 #tennis 쉬고 회사방문~ 노래가 또 나오나요?? #김영철의동네반바퀴 촬영도 하고 오늘 종일 마이 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사옥 앞에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신곡 '막가리'를 발매했던 김영철이 다시금 소속사를 방문하면서 '계간 김영철'의 신곡이 빠르게 공개될 것인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1974년생으로 만 48세인 김영철은 현재 JTBC '아는 형님'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출연 중이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김영철의 동네 반바퀴'를 개설해 유튜버로서도 활동 중이다.
사진= 김영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