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子 똥별 육아 힘든가봐…못 알아볼 정도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깜짝 놀랄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14일 "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아차산동행숲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은 파란색 두건과 선글라스, 등산복으로 그동안과는 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중년의 모습으로 변신한 제이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제이쓴은 아들 똥별(태명, 본명 연준범)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제이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