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9 12:19 / 기사수정 2011.04.29 12:1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카라 멤버 한승연이 소속사와 원만하게 해결되었음을 밝혀 화제다.
한승연은 29일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fateflysy)에 "많이 기다렸죠?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동안 '카라사태'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한 사과를 전함과 동시에 이번 카라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된 것을 자축했다.
한편,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도 2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카라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됐음을 알렸다.
이어 "이제 DSP 미디어와 카라는 이전보다 더욱 성숙, 친밀한 동반자로 팬들 앞에 설 수 있게 됐습니다. 원만히 마무리됐지만 DSP미디어와 카라는 팬 분들께 크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거듭 사과를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사진 = 한승연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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