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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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美서 자녀 교육 뒷바라지…"힘들고 어려워"

기사입력 2022.11.09 10:25 / 기사수정 2022.11.09 10:2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두 자녀의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손태영은 최근 늦가을의 정취를 담은 사진과 영상 등을 공유하며 근황을 전했다. 



두 자녀와 함께 미국에서 생활하는 손태영은 자녀 영어 교육을 고민하며 "타국에서 정말 대단하다"는 지인의 댓글에 "아이들 교육 육아가 참 힘들고 어렵다"라고 공감하는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엄마들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은 1980년 8월 생으로 현재 43세(만 42세)다.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자녀 교육 문제 등으로 미국 뉴욕에서 지내고 있다.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손태영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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