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9 01:17 / 기사수정 2011.04.29 01: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슈퍼스타K 시즌 1' 출신 정선국이 무려 18kg 감량에 성공했다.
날렵해진 턱선과 훈훈한 외모로 새롭게 변신한 모습이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선국은 조문군, 김지수와 슈퍼스타K 밴드를 결성해 라이브 뮤직 쇼 M.net '엠 사운드플렉스' 녹화를 통해 오랜만에 지상파에 출연해 팬들과 만났다.
이어 정선국은 사전 인터뷰에서 "'슈퍼스타K' 시즌1 때보다 18kg을 감량했다"며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는 운동량을 늘렸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살도 빠졌다"고 전했다.
녹화에 함께 참석한 팬들은 너무도 멋있어진 정선국의 모습에 놀라며 "다이어트 성공했다","살 빼니 더 멋있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정선국이 참여한 '엠 사운드플렉스방송'은 30일 토요일 밤 12시에 M.net 에서 방송된다.
[사진 = 정선국 ⓒ 정선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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