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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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 '볼넷으로 무사 만루 위기'[포토]

기사입력 2022.11.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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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초 무사 2,3루 SSG 선발투수 폰트가 키움 김준완에게 볼넷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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