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7 03:07 / 기사수정 2011.04.27 03:0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최근 성숙한 모습 화제가 된 김희정의 아역 시절 모습은 어땠을까.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김희정 폭풍성장'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희정은 2000년 방영됐던 드라마 '꼭지'에서 송명태(원빈 역)를 좋아하는 꼭지 역으로 출연해 당찬 연기와 귀여운 외모로 사랑을 받았다.
김희정은 이어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 아침드라마 '착한여자 백일홍',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멋진 하루' 등에 출연했고 올해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성인 연기자로의 데뷔를 앞두고 있다.
성장한 김희정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게 컸다", "잘 자란 아역배우의 좋은 예", "성인 연기자로의 데뷔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김희정 ⓒ 방송화면 캡쳐,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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